‘슈가맨’ 야다 장덕수 “‘사춘기’ 출연”…이재문 “tvN PD ‘미생’ 참여”

입력 2016-01-06 15: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슈가맨’ 야다 장덕수 “‘사춘기’ 출연”…이재문 “tvN PD ‘미생’ 참여”

밴드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다.

5일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밴드 야다가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밴드 야다는 20대, 30대 남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밴드이다.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불리는 곡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기도하다.

이날 유재석은 야다 건반 담당인 장덕수에게 "장덕수씨가 아역 배우 맞냐"고 물었고, 장덕수는 "맞다. 드라마 '사춘기'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 밴드 야다의 기타리스트 이재문은 인터뷰 중 “tvN 드라마 ‘미생’을 연출했다”며 "지금은 드라마 '시그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방송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