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태후’ 종방연 참석 인증샷 ‘환한 미소’

입력 2016-01-07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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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섭 인스타그램

송중기와 송혜교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방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신인배우 이유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방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와 송혜교는 수수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촬영 중에 부상을 당한 송중기는 여전히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

한편 100% 사전제작과 톱스타 송혜교와 송중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송중기 분)과 의사 강모연 역할(송혜교 분)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유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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