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혜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이혜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 결혼 후 최초로 자신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이혜영의 럭셔리 라이프도 함께 관심받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 연예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이혜영은 해당 사업을 접으면서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사회에 환원해 다시 한번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혜영의 각선미는 과거 한국 최초로 12억 원 다리보험을 들어 이슈가 된 바 있다. 이혜영은 ‘스타그램’ 녹화에서 다리 떨기가 각선미의 비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스타그램’은 손담비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MC로 나서며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뷰티 프로그램으로 이혜영 편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