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유시민 ‘썰전’ 첫방, 시청률 3% 돌파

입력 2016-01-15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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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유시민 ‘썰전’ 첫방, 시청률 3% 돌파

‘썰전’에 전원책과 유시민이 합류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원책과 유시민이 합류한 JTBC ‘썰전’이 시청률 3.3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에서 기록한 2.5%보다 0.85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썰전’은 방송 전부터 전원책과 유시민의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북한의 핵 도발, 안철수 신당 등 정치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밖에도 전원책과 유시민은 가볍고 무거운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MC 김구라가 당황할 정도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를 구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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