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호텔의 업스케일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서울 서남권에 진출했다.

신라스테이는 2월 1일 서울 구로에 8번째 호텔 ‘신라스테이 구로’를 오픈한다. 1만10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한 서울디지털산업 단지 내 있는 신라스테이 구로는 비즈니스 출장객과 국내외 실속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다.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 여의도, 광명.시흥 등 서울 경기권의 비즈니스 중심지가 가까운 위치와 김포공항, KTX역 등 편리한 교통이 강점이다.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310실의 객실과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 피트니스 센터, 뷔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140석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는 신라스테이 마포, 서대문 등에서 호평을 받은 ‘캐주얼 브런치 뷔페’를 주중 점심에 운영한다. ‘캐주얼 브런치 카페’는 실속있는 메뉴구성과 1만3000원의 가격으로 직장인들의 점심 코스로 인기를 얻으면서 신라스테이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정규 뷔페를 운영한다.

신라스테이 구로는 오픈을 기념해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로 구성한 그랜드 오픈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