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김설이 푸켓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20일과 21일 김설의 엄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 모래놀이, 해먹 타기를 즐기고 있다.
지난 20일 출발한 tvN ‘응답하라 1988’의 푸켓 포상휴가에 김설도 함께한 것.
김설은 아빠와 동행해 푸켓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역배우 김설은 응답하라 tvN ‘응답하라 1988’에 진주 역으로 출연. 매회 귀여운 노래와 막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