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내 딸, 금사월’ 측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영의 비하인드컷이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박세영은 순백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도상우(주세훈 역)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은 여신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