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강하늘, 운전 중 돌발상황…창문 깨져 ‘깜짝’

입력 2016-01-22 22: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청춘’ 멤버들이 돌발 사고를 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강하늘은 “제가 운전하겠습니다”라며 운전대를 잡았다.

출발 전 체형에 맞게 의자, 사이드미러, 백미러를 조정한 강하늘은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내 지나가던 차의 뒷바퀴에서 돌이 튀어 앞좌석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강하늘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조정석이 대신 운전을 맡았고, 멤버들은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냐”고 황당해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