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타 오라가 강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리타 오라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틀리에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타 오라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영국 ITV 방송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 시즌 12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