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SM 이수만 회장 아들의 정체는?

입력 2016-01-25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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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SM 이수만 회장 아들의 정체는?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SM 이수만 회장 아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패널로 출연한 한 기자는 “아들 둘 중 장남인 이현규 군은 SM에서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엑소, 소녀시대의 노래를 작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이수만이 강의를 할 때 이현규 군이 직접 통역을 맡았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MC 홍진영은 “이수만 회장님은 일이면 일, 가정이면 가정 모두 다 가졌다”며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애널리스트 이희진, 채널A 앵커 이언경, 가수 황혜영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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