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이 입대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가 출연했다.
김구라는 “려욱은 88년생이냐”고 묻자, 려욱은 “87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올해 입대 하느냐”고 다시 물었다.
려욱은 “입대할 예정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그럼 슈퍼주니어는 노래를 부르냐”고 말했다.
려욱과 규현은 “예성이 있다”고 했고, 김구라는 “예성은 약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