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유승우 “이제 당당히 맥주 마실 수 있는 나이.”

입력 2016-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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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이제 당당히 맥주 마실 수 있는 나이.”(가수 유승우)

2일 열린 새 앨범 ‘핏 어 팻’ 쇼케이스에서. 1997년 2월생으로 친구들보다 1년 늦게 스무 살이 되어 “이제야 성인임을 느끼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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