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강래연, 촬영장 밝히는 비타민 미소

입력 2016-02-1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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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강래연이 애교 퍼레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전 강래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까꿍~ '내 딸, 금사월' 촬영중인 강래연씨가 긴 연휴 끝에 찾아온 여러분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귀여운 애교를 보내왔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죠?"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꽃 뒤에 숨어서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장난을 치고 있다. 테이블에 바짝 엎드려 몸을 숨기다가 빼꼼하고 고개를 들어올리거나 상큼한 브이 포즈와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 비타민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강래연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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