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의 모바일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달성했다. 워쉽배틀은 2차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군함을 소재로 활용한 3D 전함 액션 게임이다. 군함을 조종하는 재미와 적진을 무너뜨리는 타격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이용자 지표와 게임 및 서비스에 대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