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58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휴가인증샷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마우이로부터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요트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