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코드 앨범 자켓이미지. 사진제공|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은 2014년 ‘키스 키스’ 이후 약 2년만이다.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낸 멤버들의 빈자리는 남겨둔 채 주니, 애슐리, 소정의 3인조로 활동한다.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남은 멤버들은 힘든 시간들을 함께 극복하며 열심히 컴백을 준비해 왔다. 이제는 때가 됐다고 판단했으며, 멤버 충원 없이 3인조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