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호도-안재현, 돌아온 신서유기

입력 2016-02-22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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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팀이 돌아왔다.

예능인 강호동(왼쪽)과 안재현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신서유기2는 이승기의 군입대를 하면서 새로 합류한 안재현의 존재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리얼 버라이어티로 재해석했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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