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셀카로 여심 저격 ‘꽃미남의 정석’

입력 2016-02-2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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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박경, 유권, 비범, 재효, 피오)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재효가 지난 1월 21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재효는 "한국에 왔으니 한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재효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컴백을 앞두고 재효가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효가 속한 블락비는 오늘 24일 오후 8시에 팬들을 위한 브이앱 깜짝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3월 리드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4월 2일, 3일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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