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하루 1시간 30분 씩 걷다보니 22인치 개미허리가…”

입력 2016-03-03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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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세영 몸매관리 비결. 피가로코리아 제공

이세영 “하루 1시간 30분 씩 걷다보니 22인치 개미허리가…”

개그우먼 겸 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세영은 최근 피가로코리아와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세영은 "집이 인천이라 서울까지 출퇴근을 한다. 하루 왕복 1시간 30분 정도를 걷게 되는데 운동 효과가 큰 거 같다. 의식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걷기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이세영 몸매관리 비결. 피가로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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