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익령 측 “내달 출산 예정, 꾸준히 활동할 것”

입력 2016-03-03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전익령이 오는 4월 엄마가 된다.

전익령은 2014년 2월 결혼 한 후 현재 임신 32주차 9개월에 접어들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전익령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황홀한 이웃'과 연극 '스피킹 인 텅스', 영화 '남과 여'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익령은 현재 막바지 태교에 힘쓰고 있으며 출산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