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문헌 페이스북
새누리당 정문헌(강원 속초·고성·양양)의원이 지역구 경선에서 이양수 후보에게 져 탈락했다.
또 3선의 안홍준(경남 창원 마산회원)의원도 윤한홍 후보에게 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비례대표 이에리사 의원은 대전 중구 지역구 경선에서 이은권 후보에게 패해 공천 탈락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14일 현재 컷오프 7명, 경선 패배로 인한 탈락 5명 등 총 12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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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