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인천상륙작전’ 인증샷 공개 “고생 많았던 범수 오빠”

입력 2016-03-15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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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이정재가 기념 사진을 찍었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개봉만 남았네요 영화 촬영에 슈돌 촬영에 고생 많았던 범수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범수가 출연한 영화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진으로 이범수와 이정재, 정태원 대표, 이재한 감독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켈로 부대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화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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