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진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선생님과 작업중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이진이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와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두 사람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25세인 딸 이진이와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진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선생님과 작업중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이진이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와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두 사람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25세인 딸 이진이와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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