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신수지, 애플힙 대박…비현실적 몸매 부러워 [DA★]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웨이트만 하다가 예쁜이들이랑 F45 부수니까 좋네”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애슬레저 룩을 선보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S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은퇴 이후 리듬체조 중계 해설과 더불어 프로 볼링선수로도 활동했다. 당구, 골프, 양궁,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능 체육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하며 가수라는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웨이트만 하다가 예쁜이들이랑 F45 부수니까 좋네”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애슬레저 룩을 선보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S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은퇴 이후 리듬체조 중계 해설과 더불어 프로 볼링선수로도 활동했다. 당구, 골프, 양궁,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능 체육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하며 가수라는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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