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나이 잊은 화사한 미모 자랑 ‘눈 부실정도’

배우 송윤아가 세월이 빗겨간 듯한 화사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화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배경 속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송윤아의 눈부신 미모와 우아한 매력이 발산돼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윤아가 공개한 사진은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의 16’SS 메이킹 영상 속 한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