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3일부터 4월3일까지 중식당 ‘타이판’에서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광동요리 전문가’ 리앙 종 찬 셰프를 초청해 ‘광동요리 특선(사진)’을 선보인다. 또한 4월22일 중식 갈라디너 ‘타이판 구어메 서클’도 개최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