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관상풀이 새삼 화제 “콧방울 두툼, 귀에 살집 있는 부자 여인의 상”

입력 2016-03-2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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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현정 전 아나운서. 동아닷컴DB

노현정 관상풀이 새삼 화제 “콧방울 두툼, 귀에 살집 있는 부자 여인의 상”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4년만에 포착됐다.

노현정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역학자 조규문 교수의 노현정 관상풀이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당시 조 교수는 현대가 며느리가 된 노현정의 관상에 대해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다”며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노현정 전 아나운서.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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