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은갈치 하이레그 수영복에도 굴욕無

입력 2016-03-22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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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로스엔젤레스 말리부 해변에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를 포착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은색 하이레그 수영복에 카키색 항공점퍼와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매치한 건강미 넘치는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정수리에 가깝게 한껏 올려 묶은 머리로 예쁜 두상을 드러냈다.

그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무보정 파파라치 컷 임에도 불구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엔젤(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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