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엘, 밀착 보디슈트에도 굴욕없는 탄력 몸매[화보]

입력 2016-03-2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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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얼마 전 TV '라디오스타'에서 폴댄스를 선보이며 그녀의 감춰둔 매력을 맘껏 발산한 이엘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의 명품 보디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시크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블랙 보디슈트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그녀만이 풍길 수 있는 고혹적인 美를 자랑했다. 또한 다양한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각선미를 드러내며 탄성을 절로 자아 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이엘은 "저는 지루한 운동을 싫어해 케틀벨 스윙처럼 재미있고 역동적인 동작을 주로 해요. 즐기면서 하는 운동을 좋아해 댄스를 배우기도 하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해요. 요즘엔 클라이밍에 관심이 생겨서 해보려고요" 라며 몸매 유지 비결로 재미있는 운동을 꼽았다.

또한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흥미를 느낀 장소가 있으면 가봐야 하는 성격이에요. 뭐든 이왕 할 거면 재미있게 잘하고 싶어 정보를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운동에 관련된 앱과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해요" 라며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을 통한 꾸준한 관리로 명품 몸매를 갖게 된 배우 이엘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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