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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기네스북 인증 세계 최대 스크린(가로 34m, 세로 13.8m)의 초대형관 ‘SUPER PLEX G’(수퍼플렉스 G)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개관 및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6P 레이저 영사기’ 등 타 영화관과 차별화 된 관람환경 제공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또한 쾌적하고 편안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방역업체 ‘세스코’와 업계 최초로 연간 계약을 체결해 영화관 좌석의 소독 및 탈취 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 위생 관리 업체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협업한 매점 위생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영화관 위생관리에 적극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육아로 인해 영화관람이 힘든 주부층을 위한 ‘맘편한 엄마랑 아가랑’ 행사 및 ‘에너지 관리 공단과 함께하는 에코백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던 것이 이번 NCSI 1위로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NCSI 첫 1위 수상을 통해 뛰어난 영화관 시설과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