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왼쪽)과 지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