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하와이서 서핑 즐기는 모습 ‘비키니로 몸매 과시’

입력 2016-03-24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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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rfing every day, super happy”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밝은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러 가고 있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 야노 시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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