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최근 화보를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JTBC '욱씨남정기'에서 생기발랄한 미모의 오피스걸 ‘장미리’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황보라. 그가 화보를 통해 블랙 앤 화이트로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더불어 드레시한 정장부터 고혹적인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과 극의 매력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관계자는 "황보라는 때론 우아하게, 때론 시크하고 섹시하게 주어진 컨셉을 모두 소화해 내 스태프들이 연신 감탄했다. 반복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직접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등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이제는 성숙미까지 더해져 매력적인 여인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전언.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몸매 관리, 취미 활동 등 그녀의 라이프스타일 이야기와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고민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레이디경향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보라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는 욱하는 갑이 판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소심한 을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요원, 윤상현, 김선영, 황찬성, 임하룡 등과 함께 일명 '꿀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연기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레이디경향
JTBC '욱씨남정기'에서 생기발랄한 미모의 오피스걸 ‘장미리’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황보라. 그가 화보를 통해 블랙 앤 화이트로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더불어 드레시한 정장부터 고혹적인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과 극의 매력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관계자는 "황보라는 때론 우아하게, 때론 시크하고 섹시하게 주어진 컨셉을 모두 소화해 내 스태프들이 연신 감탄했다. 반복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직접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등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이제는 성숙미까지 더해져 매력적인 여인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전언.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몸매 관리, 취미 활동 등 그녀의 라이프스타일 이야기와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고민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레이디경향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보라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는 욱하는 갑이 판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소심한 을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요원, 윤상현, 김선영, 황찬성, 임하룡 등과 함께 일명 '꿀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연기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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