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해변가에서 래쉬가드 자태 드러내 ‘역시 명품 각선미’

입력 2016-03-2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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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waii Aloha everyw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래쉬가드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해변가 바위에 드러누워 결점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출연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마지막 방송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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