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 사진제공|후난위성TV
28일 소속사 HOW엔터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치열은 4월16일 방송하는 중국 후난TV ‘쾌락대본영-라이징스타’편 녹화를 이날 마쳤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및 한류 톱스타들이 주로 출연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황치열이 앞서 5일 출연한 데 이어 3월에만 두 번 출연자 목록에 이름을 올려 현지 인기와 관심을 증명했다.
황치열은 이 채널에서 방송 중인 중국판 ‘나는 가수다4’(아시가수)에 출연 중이며, 25일 경연에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관객 투표 4위로 최종 1위에 올라 가왕전에 진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