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우아+청초…아름다움 뿜었다 [화보]

입력 2016-03-3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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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우아+청초…아름다움 뿜었다 [화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국민쌍둥이 서언·서준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의 화보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지 제이룩(J LOOK)을 통해 공개됐다.

문정원과 제이룩은 작년 가을 화제가 된 의류 화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문정원은 이번 촬영을 통해 지난 화보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와는 상반된, 봄 기운이 느껴지는 화사한 분위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2016 S/S 컬렉션과 함께했다. 화보 속 문정원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의상과 함께 모던한 디자인에 과감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진 가방을 매치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문정원은 현재 60만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거느리는 인스타그래머로, 2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그녀가 일상이나 화보에서 착용하는 모든 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정원의 화보는 제이룩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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