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판타스틱 듀오'의 화제성은 엑소,태양,위너의 출연한다는 소식과 참가 응모 동영상에 대한 호응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프로듀스101’이 8주 연속 차지하며 종영됐고 2위는 에릭남과 솔라의 출연 확정으로 MBC ‘우리결혼했어요’, 퍼펙트센스 편을 통해 역대급 몰래 카메라를 선보인 MBC '무한도전'이 3위를 차지했다.
본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6년 3월 5주차에 방송된 TV프로그램 비드라마 195편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트위터,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4월4일에 발표한 결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