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출신 아비가일, 압도적인 한국어 실력 눈길

입력 2016-04-04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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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뛰어난 한국말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1TV ‘우리말 겨루기’ 4일 방송에는 갓세븐 잭슨, 박준형, 로미나, 아비가일이 출연해 한국말 실력을 겨뤘다.

이날 아비가일은 연속해서 문제를 맞히며 다른 출연자들보다 월등한 점수인 1150점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아비가일은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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