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섹시하게 드러낸 뒤태 ‘이런 모습 처음’

입력 2016-04-05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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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역비의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5일 중국 영화 ‘야공작’측은 주인공인 유역비, 여명(리밍)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유역비는 등을 훤히 드러낸 채 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다. 드러낸 자태와 다르게 청초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야공작’은 프랑스 파리와 중국 청두를 오가며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유역비는 극중 ‘엘사’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역비 공식 팬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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