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 동아닷컴DB
2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놓친 가수 아이유, 구하라, 엑소 시우민 등을 언급하며.
● “이제 ‘아육대’랑 ‘우결’만 폐지되면 되는 건가!”(누리꾼 jgd0****)
18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출발 드림팀’이 폐지된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 “강부자, 김용림, 나문희와 함께 ‘꽃보다 할매’에 출연할 뻔 했다.”(연기자 김영옥)
18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매’를 기획한 나영석 PD와 만난 사연을 전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