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트랙스의 정모-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오른쪽). 사진|SM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
두 사람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스스럼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야구장 데이트도 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신수지 측은 “사회인야구단과 볼링 동호회에서 함께 운동하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야구장에도 사회인야구단에서 함께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모 측 역시 “친한 사이일 뿐 교제하지 않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밴드 트랙스의 정모-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오른쪽). 사진|SM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