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역습…발리 수놓은 섹시 200% 대방출 [화보]

써니의 역습…발리 수놓은 섹시 200% 대방출 [화보]

패션지 슈어에서 극비리에 진행한 써니의 발리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풀장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과 최초로 공개한 수영장컷 등 써니의 숨겨진 매력이 200% 담겨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30도의 발리 기온에도 힘든 내색없이 촬영에 임해 덕분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 특히 물 속에서 진행된 일부 촬영 씬에도 주저없이 임해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써니만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슈어 화보를 통해 발산하기도 했다.



써니의 뷰티 화보는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진행됐다. 화보 메이크업은 자연주의 화장품 헤이네이처 제품을 사용해 완성했다.

써니의 더 많은 숨겨진 매력은 슈어 5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