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측 “‘슈퍼맨’ 합류 맞다…오늘 첫 녹화” [공식입장]

입력 2016-04-2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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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측 “‘슈퍼맨’ 합류 맞다…오늘 첫 녹화”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소속사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22일 오전 동아닷컴에 “인교진·소이현 가족이 ‘슈퍼맨’에 합류한다”며 “녹화는 오늘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교진·소이현 가족은 ‘슈퍼맨’에 고정으로 합류해 다른 가족들과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와 ‘해피엔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첫 아이를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인교진은 최근 ‘딸바보’로 주목받으며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슈퍼맨’ 가족으로 합류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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