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여왕’ 백지영, ‘대세’ 트와이스와 인증샷

가수 백지영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만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MBC라디오 ‘백지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에 백지영과 트와이스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과 트와이스는 단체로 브이를 그리며 선후배간의 다정한 모습이다. 또,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라디오 ‘백지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