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 유.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팔꿈치 수술 후 복귀를 앞두고 있는 다르빗슈 유(30,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97마일(약 156km)의 강속구를 자랑했다.
미국의 야구 칼럼리스트 앤서니 안드로는 2일(한국시각) 다르빗슈가 더블A 경기에 등판해 2이닝을 던졌다고 전했다.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 2탈삼진. 총 32개의 공을 던졌다.
또한 이날 다르빗슈는 최고 97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며 팔꿈치 수술에서 완벽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구속 회복은 수술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구속 뿐이 아니었다. 이날 다르빗슈는 패스트볼은 물론 변화구 역시 성공적으로 구사했다. 패스트볼은 대포알 같았고, 변화구는 날카로웠다.
재활 과정의 막바지에 와 있는 다르빗슈.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차례 마이너리그 등판을 거쳐 오는 5월 하순께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앞서 다르빗슈는 지난 시즌 시범경기 첫 등판한 뒤 오른쪽 팔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인대 손상을 판명 받아 그해 3월 수술대에 올랐다.
성공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마친 다르빗슈는 시즌을 조기 마감하고 재활에 몰두했다. 이제 불펜 투구를 시행하며 본격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텍사스는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다르빗슈가 복귀해 콜 해멀스와 원투펀치를 이룬다면, 우승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모든 걸 잊고 새롭게 시작”…3점슛 15개 모두 실패→5개 모두 적중, 엘런슨의 반등 [SD 부산 인터뷰]](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1/133073315.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