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에릭남, 교포계의 유재석된 사연은?

입력 2016-05-11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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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 남은 교포계의 유재석이다.

12일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꾸며지고 고생 끝에 낙이 온 스타들, 에릭 남-지숙-한희준-지상렬-지승현이 출연한다.

그 중 에릭남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도) ‘1 가구 1 에릭 남’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다”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그러나 에릭 남은 ‘본인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내가 도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말해 차세대 망언스타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교포 패밀리 한희준이 지원사격했다. 그는 “(에릭 남은) 교포 사회의 유느님”이라면서 교포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에릭 남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한희준은 “원래는 존 박 형이 상위권이었는데 활동 안 하셔서 내려왔다”고 덧붙였고 출연하지도 않은 채 의문의 1패를 당한 존 박 때문에 현장은 웃음 바다를 이뤘다.

특히 이날 에릭 남은 매너 넘치는 개념입담부터 망가짐을 불사한 개인기 퍼레이드까지 선보이며 왜 1 가구 1 에릭 남 보급이 시급한지를 직접 증명하기도 했다.

에릭남과 함께 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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