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동아닷컴DB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정국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키트를 통해 독감으로 진단받았으나 당일 밤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찾은 한 대학병원에서 독감은 오진이었다는 최종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열은 편도선염의 초기 증상이었으며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현재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12일부터 예정된 일정에 정국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