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부산행’ 칸 영화제 기립박수 호평에 흐뭇

입력 2016-05-1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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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부산행’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마동석의 연기가 관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부산행’(연상호 감독)은 14일(한국시각)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부산행’은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약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관객들은 ‘부산행’을 보며 박수를 보내거나 웃음과 눈물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마동석의 코믹 연기에 모두 박장대소하며 기립박수를 보내 칸의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스케줄로 인해 칸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마동석은 ‘부산행’을 향한 많은 이들의 환호 섞인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월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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