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흥국에프엔비, 자체 브랜드 ‘수가’ 론칭

입력 2016-05-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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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열 프리미엄 식음료 전문 기업 흥국에프엔비가 자체 브랜드 ‘수가(SUGA)’(사진)를 론칭했다. 수가 브랜드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제품은 클렌즈 주스인 ‘클렌즈미’ 3종과 국내산 고로쇠 수액 100% ‘나무가주는선물 고로쇠물’이다 ‘클렌즈미’는 100% 과일과 채소만을 담은 신선한 냉장주스다. 살균을 위해 열을 가하지 않고 초고압처리(HPP) 기술을 이용해 집에서 갓 짜낸 것처럼 신선하다. 수가 ‘나무가주는선물 고로쇠물’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고로쇠 수액만을 담은 순수 고로쇠물이다. 비가열 초고압처리 공정을 거쳐 신선함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통기한은 28일(냉장)까지 늘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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