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 70회 황금사자기 덕수고 4-2로 승리 ‘3년만의 우승’

입력 2016-05-17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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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황금사자기 덕수고 4-2로 승리 ‘3년만의 우승’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와 마산 용마고의 결승전에서 덕수고가 4-2로 승리하며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덕수고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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